무성애자 (75) 썸네일형 리스트형 케이가 만든 소위 <끌림모델>의 내용과 악용사례에 대한 비판 2020. 7. 17. 아래 내용은 이전 블로그에 있던 글 [링크] 을 새로운 블로그로 옮긴 것입니다. 같은 내용을 이전 블로그에서도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케이가 만든 소위 의 내용과 악용사례에 대한 비판 작성자: 뚜벅쵸(무:대), 시우(승냥이카페) 1. 이란 무엇인가 현재 한국의 대표적인 무성애자 커뮤니티인 승냥이카페의 많은 회원들은 소위 이론을 일상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카페 내외에서 을 권위 있는 이론인 것처럼 적극적으로 활용해온 전 매니저 케이의 행보 때문일 것입니다. 케이는 정모를 포함한 모든 오프라인 모임에서 회원들에게 의 사용을 사실상 강제해왔습니다. "그건 미적끌림 같은데요?" 처럼 개인의 정서를 재단하는 표현을 자주 사용해왔고, "그건 (닉네임)님이 세미나를 안 들어서 그.. A 리뷰: 그런데 말입니다, 뭔가 이상한 그림이 있습니다. -2- 2020. 6. 30. 아래 내용은 이전 블로그에 있던 글 [링크] 을 새로운 블로그로 옮긴 것입니다. 같은 내용을 이전 블로그에서도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무성애를 다루는 많은 글이 ‘무성애자 테스트’라는 것을 소개하곤 합니다. 이 그림자료인데요. 이번 글에서는 이 ‘테스트’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우선, 이 그림에 있는 내용은 OKcupid라는 미국의 데이팅 사이트에서 만든 라는 무성애자 테스트에서 나온 내용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사이트는 데이팅 사이트이므로, 무성애에 대해 어떠한 권위도 공신력도 없습니다. 실제로 해당 테스트의 서문을 보면 “이 테스트의 결과를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그저 재미로 하는 테스트랍니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 그림에 있는 일곱.. A 리뷰: 그런데 말입니다, 뭔가 이상한 그림이 있습니다. -1- 2020. 6. 30. 아래 내용은 이전 블로그에 있던 글 [링크] 을 새로운 블로그로 옮긴 것입니다. 같은 내용을 이전 블로그에서도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무성애를 다루는 글에서 자주 보이는 그림자료 하나가 있습니다. 이건데요. “에이븐에서 4가지의 무성애 유형이 있다고 밝혔다”고 하는 그림입니다. 구글에서 검색해보니, 중앙일보에서 무성애를 다룬 2012년 기사(http://news.joins.com/article/9206767)에서 이 그림이 처음 사용된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 그림은 해당 기사를 쓴 기자가 만들었겠군요. 하여튼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그림이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그림을 가지고 자신이 무성애자인지 고민하시는 분들도 꽤 많죠. (http://tip.daum.net/quest.. 2011년 AAW 무성애자 공동체 조사 분석(Analysis of the 2011 Asexual Awareness Week Community Census) 번역본 2020. 6. 30. 아래 내용은 이전 블로그에 있던 글 [링크] 을 새로운 블로그로 옮긴 것입니다. 같은 내용을 이전 블로그에서도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이 문서는 대표적인 무성애자 단체 중 하나인 AAW(Asexual Awareness Week)에서 2011년 10월에 무성애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인 2011 AAW Community Census를 분석한 자료입니다. 2011 AAW Community Census는 무성애자 단체가 무성애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최초의 대규모 조사이므로,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이후 에이븐(AVEN)에서는 매년마다 무성애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특히 2014년 시즌에는 14,210명의 무성애자가 참가하여 역대 가장 큰 규모의 설문조사를 진행.. 무성애 세미나 <우리의 무성애 사담회> 강연 자료 2020. 6. 30. 아래 내용은 이전 블로그에 있던 글 [링크] 을 새로운 블로그로 옮긴 것입니다. 같은 내용을 이전 블로그에서도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2019년 5월 17일 금요일에 서울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QIS와 함께한 1부에서 진행한 강연 PPT 자료입니다. 무:대가 2018년부터 사용하고 있는 무성애 팸플릿 2020. 6. 30. 아래 내용은 이전 블로그에 있던 글 [링크] 을 새로운 블로그로 옮긴 것입니다. 같은 내용을 이전 블로그에서도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제작자: 유눅 무성애 세미나 <무궁한세미나> 발제와 청중토론 기록 2020. 6. 30. 아래 내용은 이전 블로그에 있던 글 [링크] 을 새로운 블로그로 옮긴 것입니다. 같은 내용을 이전 블로그에서도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제목과 이전 글에는 청중토론 기록을 함께 기록한다고 되어 있습니다만 청중토록 기록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발제: 뚜벅쵸 서기: 만웨, 몽돌, 유눅 정리: 몽돌 1. 발제 무성애는 무엇일까요? 무성애라는 단어만 보고 유추를 해 보겠습니다. 무성애라는 단어는 영어 단어 'Asexuality'의 번역어입니다. 영어 단어 'Asexuality'에서 접두사 ‘A'는 “~이 없다” 혹은 “~이 아니다”라는 뜻입니다. 그 뒤에 붙는 말인 ’Sexuality'는 성애라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무성애라는 말은 성적인 뭔가가 없다는 뜻이겠죠? 그렇다면 성적인 무엇이 없다.. 무성애 세미나 <무궁한세미나> PPT 자료 2020. 6. 30. 아래 내용은 이전 블로그에 있던 글 [링크] 을 새로운 블로그로 옮긴 것입니다. 같은 내용을 이전 블로그에서도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이전 1 ··· 3 4 5 6 7 8 9 10 다음